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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길 위의 인문학
구효서 외 지음 / 경향미디어 / 13000원
현장의 인문학, 쉬운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길 위의 인문학》 

* 책 소개 
현장의 인문학, 쉬운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신청자 만여 명,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인문학 부흥을 향한 지식 탐험!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학으로 소통하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교보문고의 주최로 한  ‘길 위의 인문학’의 기획 의도 또한 여기서 시작한다. 학자들만의 고루한 학문으로써가 아닌, 인간의 삶과 역사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인문학을 발견하고, 대중과 함께 소통하려는 것이다. 인문학을 연구하는 학자와 문인들이 우리나라 곳곳의 인문학의 자취가 깃들어 있는 현장을 탐방하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의 위치를 재조명한다.

인문학은 어렵다? 어렵지 않다? 쉽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조금 무겁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인문학을 연구하는 것은 곧 인간을 탐구한다는 것이고, 우리의 삶 속에 녹아들어 있는 가장 가까운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각자의 역사가 있고, 가치가 있기 마련이다. 그 안에 희로애락이 담겨 있으며, 자기 삶의 의미를 알고, 삶을 이해하려는 시도가 인문학에 다가서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문학과 역사, 삶을 이야기하다.
《길 위의 인문학》은 크게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장 사람의 자취를 따라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나라의 지적 거장들의 흔적들을 찾아 떠난다. 퇴계 이황과 남명조식, 추사 김정희, 다산 정약용과 신사임당, 허균에 이르기까지 문학, 역사, 철학 등 학문의 중심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룩한 그들의 삶과 기록들을 그대로 따라 가는 일은 시공을 초월해 그들을 만나고, 그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다음으로 2장은 역사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이다. 세월은 흐르고 역사는 바뀌지만, 땅은 그 모든 것을 기억한다. 이제는 그 모습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성곽, 삐라와 평양방송의 추억이 있는 강화, 병자호란의 아픔이 배어 있는 남한산성 등 이제는 아련해진 기억들을 되새기며 우리의 역사를, 지난 시절 우리네 삶을 되돌아본다. 이처럼 역사를 되짚는 일은 단순히 과거를 반추하는 것에서 나아가,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분명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길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재미와 감동

1부 사람의 자취를 따라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인문학, 퇴계의 길을 따라 걷다
지리산의 종소리, 남명 조식
추사 김정희 선생과의 가상대담
강진 푸른 물에 다산의 마음이 흐른다
유배지의 삶, 김이재와 정약용
남존여비 시대의 세 여성과 불우한 사람들의 벗, 허균

2부 역사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길 위의 인문학
서울 성곽, 그 역사를 걷는다
안과 밖에서 보는 강화도
남한산성에서 되돌아보는 병자호란
강릉 가는 먼 길
금강 따라 흐르는 우리의 역사
은유와 상징의 집, 양동마을과 향단

에필로그_길 위의 인문학, 그 융합의 무지개를 위해
저자소개
구효서 외
구효서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해, 2005년 <소금가마니>로 이효석문학상, 2006년 <명두>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저녁이 아름다운 집》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등이 있다.

김도연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  2000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눈 이야기》 등이 있다.

박종기
성심여자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를 거쳐 한국역사연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대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고려시대 부곡제 연구》, 《5백년 고려사》 《안정복, 고려사를 공부하다》등이 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신창호
현재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동양사상의 이해》 《인간, 왜 가르치고 배우는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진시황 평전》, 《공자평전》 《노자평전》 《관자》 등이 있다.

이이화
민족문화추진회, 서울대학교 규장각 등에 봉직하였고, 서원대학교 석좌교수,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사 이야기》 《한국의 파벌》 《허균》 《인물로 읽는 한국사》 등이 있다.

전우용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상명대학교 강사와 서울시립대학교 부설 서울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는 《청계천: 시간, 장소, 사람》 《서울 20세기: 100년의 사진기록》 등이 있다. 

정민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모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시 미학 산책》 《청소년을 위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 《미쳐야 미친다》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성대중 처세어록》

최석기
한국고전번역원 상임연구원을 수료하였고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공부》,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송원시대 학맥과 학자들》 등이 있다. 

한명기
규장각 특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진왜란과 한중관계》로 2000년 제 25회 월봉저작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광해군》 등이 있고, 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승원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소설 <목선(木船)>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해,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장,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아버지를 위하여》 《화사》 《추사》 《다산》 등이 있다.

함성호
1990년 《문학과 사회》 여름호에 시를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56억 7천만년의 고독》  《성타즈마할》 《너무 아름다운 병》 《허무의 기록》 《만화당 인생》 등이 있다.

황병기
현재 강진다산실학연구원에서 파견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다산박물관 개관 공동준비위원장과 지방공무원 연수 책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동양철학의 세계》 《조선의 주자학과 실학》 《다산 정약용 명언림》 등이 있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경주 양동 안동 하회 마을
김환대/ 지식파수꾼/ 13,000원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북의 두 전통 마을!
양동, 하회마을의 한옥과 자연에 귀 기울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양동마을과 하회마을,
아름다운 한옥과 자연 곳곳에 이야기가 숨어 있다!
2010년, 경북의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가옥양식과 자연을 즐기는 호젓한 생활양식이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지켜나가야 할 문화유산이 된 것이다.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길지로, 배산임수 터에 자리한 두 마을은 자연 속에 고스란히 묻혀서 산을 두르고 나무와 꽃과 돌을 품어 풍광이 뛰어나다. 그 속에 녹아든 전통 가옥의 모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또한 양동마을과 하회마을이다. 뿐만 아니라 두 마을은 좋은 터에 자리 잡아 인재가 많이 배출되었는데, 뛰어난 사람의 뒤에는 역사와 이야기의 꼬리표가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역시 양동마을과 하회마을에도 빼어난 인물들과 함께 그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이 책은 몇몇 집터가 아닌, 마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전통 가옥을 따라 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숨 쉬고 있는 양동마을과 하회마을의 이야기를 동행하는 누군가가 들려주듯이 소개하고 있어 생생함이 느껴질 것이며, 여행 관련 정보도 상세히 기술하여 두 마을을 방문할 때 꼭 필요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생생한 자연 그대로의 풍광까지 고스란히 독자에게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건네는 이 책은 지금 당장 경북 전통마을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들 것이다. 

양동마을의 과거를 느끼다
마을은 안계(安溪)라는 시내를 경계로 하여 동쪽과 서쪽에는 하촌(下村)과 상촌(上村), 남쪽과 북쪽으로는 남촌과 북촌의 영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평평한 지대가 아니라 높고 낮은 지세에 따라 가옥이 들어서 있다. 양반 가옥은 높은 지대에 있고 낮은 지대에는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 가옥을 에워싸듯 형성되어 있으며, 주택들은 높은 곳에 자리를 해 있으나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하인들의 주택은 양반 가옥의 일을 돕던 외거의 하인들이 주변에 살면서 생긴 구조라고 한다. 마치 양파와 같이 여러 겹의 껍질을 지니고 있다고나 할까? 한 꺼풀 한 꺼풀 또 벗기고 나면 새로운 가옥이 나오고 또 새로운 가옥이 보이며, 가옥의 모습도 일정하지 않아 마치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것 같은 느낌이다. 양동마을에는 고 가옥마다 현판이 많이 걸려 있는데, 이는 집안의 가풍이나 선비가 지키고 싶어 한 정신이 그대로 함축되어 담겨 있다.-p.36

하회마을의 과거를 느끼다
마을의 생긴 형태가 강물 위에 떠 있는 꽃송이와 같다고 하여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고 하며, 또 배가 떠가는 형국인 행주형(行舟形)이라고도 한다.
풍수적으로 마을 중앙의 삼신당(三神堂)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삼신당은 혈천으로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이며 사방이 점점 낮아진다. 하회마을의 산세는 주산인 화산이 마을 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그 산록에 농경지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중환은《택리지(擇里志)》<복거총론(卜居總論)>에서 천하제일의 길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는데, '무릇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는, 바닷가에 사는 것은 강가에 사는 것만 못하고 강가에 사는 것은 시냇가에 사는 것만 못하다. 대개 시냇가에 사는 것도 고개에서 멀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평시나 난시 모두 오래 살 만한 곳이다. 시냇가에 살기에 좋은 곳으로는 영남의 도산과 하회를 제일로 친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하회는 이미 풍수적으로 길지이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이다.
남촌의 충효당과 남촌댁, 북촌의 양진당과 북촌댁은 역사와 규모에 있어 남촌과 북촌으로 구분되어 서로 쌍벽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가옥들이다.-p.158
목차
발간사
서문

1부 역사가 배어든 길, 양동마을
1장 양동마을에 들어서다
 1. 양동마을로 가는 길
 2. 양동마을의 역사를 듣다
 3. 양동마을의 과거를 느끼다

2장 양동마을의 길을 따라 걷다
 1. 마을 어귀를 둘러보다
    안락정 / 이향정 / 강학당 / 심수정
 2. 마을 중심을 둘러보다
    관가정 / 향단 / 무첨당 / 서백당 /
수졸당
 3. 양동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에 빠져들다
    대성헌 / 근암고택 / 상춘헌 고택 / 사호당 고택 / 낙선당 / 두곡고택 / 영당 / 동호정 / 영귀정 / 설천정사 / 양졸정 / 내곡정 / 수운정

3장 양동마을을 즐기다
 1. 주변 유적1-동강서원
 2. 주변 유적2-옥산서원
 3. 주변 유적3-독락당
 4. 양동마을의 행사와 즐길거리

발걸음을 돕는 정보
양동마을 문화재 목록
양동마을 안내도


2부 자연이 스며든 길, 하회마을
1장 하회마을에 들어서다
 1. 하회마을로 가는 길
 2. 하회마을의 역사를 듣다
 3. 하회마을의 과거를 느끼다

2장 하회마을의 길을 따라 걷다
 1. 먼발치에서 하회마을을 둘러보다
    부용대 / 겸암정사 / 화천서원과 옥연정사 / 상봉정
 2. 나룻배를 타고 하회마을로 들어서다
    만송정 숲 / 빈연정사 / 원지정사 / 양진당 / 충효당 / 북촌댁 / 남촌댁
 3. 하회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에 빠져들다
    하동고택 / 작천고택 / 양오당 / 귀촌종택 / 번남댁

3장 하회마을을 즐기다
 1. 주변 유적-병산서원
 2. 하회마을의 행사와 즐길거리

발걸음을 돕는 정보
하회마을 문화재 목록
하회마을 안내도 
저자소개
김환대
경북 경주 출생으로 대학에서 고고미술사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하였다. 
(사)도기야 연구위원, 문화유산답사회 우리얼 대구ㆍ경북지역장, 경주문화유적답사회장, 관광칼럼니스트, 문화재 해설사로 문화유적답사 관련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재 관련 강의와 어린이 문화체험 학습, 삼국유사 현장기행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주박물관대학, 신라문화컬처텔러과정, 관광체험사업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수료하였다.
저서로는 《경주의 왕릉》, 《경주 남산》, 《한국의 탑》, 《한국의 불상》, 《내 고향의 전설》이 있다.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
김주영, 김별아, 구효서 외 / 지식파수꾼 / 13000원
대한민국 대표 작가 13인의 거제 탐방기!

기획에서 전시까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스토리텔링 여행 에세이  

국내의 내로라하는 문인들이 대거 참여해 거제도를 집중적으로 탐방해 책으로 엮었다. 또 국내 대표 화가들의 그림이 삽입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이처럼 문단과 화단이 힘을 모아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하는 경우는 국내 문학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일이다. 
거제도는 무신정권의 쿠데타, 옥포대첩, 한국 전쟁 당시 포로들의 수용소 등 질곡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현장이다. 과거의 상흔을 간직하고 있음에도 거제도는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거제의 역사와 문화, 자연 풍광은 이미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자질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거제는 더 나아가 문화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거제의 청정 자연 자원을 문학과 미술에 접목해 작품으로 완성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정서적 교감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해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부상을 도모하고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8228;그림 작가 35인이 함께했다. 

발 닿는 곳마다 이야기가 되고, 노래가 되는 거제 풍경 
우리를 달뜨게 했던 거제의 햇빛, 바람, 파도……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고소하고 배리착지근한 내음이 묻어있다. 지심도 한가운데서 ‘미지’를 찾아 헤매기도 하고, 눈부셨던 스무 살의 자신을 떠올리기도 한다. 청마 유치환의 시가 쉬지 않고 입가를 맴돌고, 온갖 소소한 사연들과 조각난 파편들 속에 새겨진 기억들은 거제의 정취를 아련하고 애틋하게 전해준다. 또한 가슴 시린 방황과 사랑의 모습도 있다. 지심도로 사랑의 도피를 떠난 가난한 소설가와 재벌가의 딸의 사랑이야기에도, 끝끝내 이뤄지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처녀와 폐왕의 사랑이야기에도, 붉은 빛 초연한 동백의 꽃봉오리 사이에도 모난 바위를 부스는 희디흰 파도 속에 한 몸처럼 뒤섞인 사랑이 꿈틀거린다.

포로수용소, 폐왕성지, 청마기념관을 비롯해 뛰어난 비경을 자랑하는 해금강과 장승포항, 몽돌 해변까지 거제의 숨은 명소들이 소개되어 있어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거제도를 여행하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또한 넓고 푸른 거제의 푸른 바다마저 화폭 속에 그대로 옮겨놓은 그림들이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여행서가 되었다.
목차
서문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를 기획하며

1부. 먼 남쪽 바다 끝 작은 섬, 거제  
김주영_ <거제의 노래>
김지숙_ <세 번째 거제> 
성석제_ <거제에 갔다>
이현수_ <밥 사주고 싶은 여자, 밥 사주기 싫은 여자> 
하성란_ <아버지 바다의 은빛 고기떼>
해이수_ <거제 점묘>
2부. 사랑에 빠진 섬, 거제 
권지예_ <행복한 거제>
김별아_ <방사(方士) 서복(徐福) 거제 탐방기>
김형석_ <사랑이 이루어지는 섬, 지심도> 
윤혜영_ <오복이> 
전경린_ <어떤 힘이 바위를 공중에 들어 올릴까>
3부. 마음을 보듬는 치유의 섬, 거제
구효서_ <산은 산, 물은 물, 섬은 섬>
박상우_ <거제, 낯선 방에서 눈뜰 때>
백가흠_ <파도는, 어쩌란 말이다>
이제니_ <정오의 나무에서 자정의 바다까지>
정미경_ <거제에 두고 온 가방>

결언  《우리는 거제도로 갔다》를 마치며
글 작가 약력 그림 작가 약력 

저자소개
김별아 외
글 작가
김주영 김지숙 성석제  이현수   하성란  해이수   권지예  김별아  김형석  윤혜영   전경린  구효서  박상우  백가흠  이제니   정미경
그림 작가
강경구  김선두   김정연  박병춘  박철환  서시환  서용선  엄윤숙  오원배  오이량  왕 열  윤남웅  이 인  임종두  조강현  조영재  최석운  한생곤  황주리

솔로부대 탈출매뉴얼
무한 / 경향미디어 / 11,800원
한 달 평균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다음 뷰에서 전체랭킹 1위, 
 최다독자를 보유한 블로거 <무한의 노멀로그>의 《솔로부대 탈출매뉴얼》


* 출판사 서평 

솔로부대원들의 끊임없는 연애 삽질을 멈추게 한다!

"남자, 여자 몰라요. 여자, 남자 몰라요"라며 서로가 모르는 남녀의 실체를 다룬 <남녀탐구생활>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남녀탐구생활>이 특색 있는 말투와 친근한 영상으로 남녀를 적나라하게 분석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면,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상황설정에 맥을 정확하게 꼬집어주는 시니컬한 글솜씨로 수많은 네티즌들의 즐겨찾기 목록에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 뷰, 올블로그, 티스토리, 알라딘까지 베스트 블로거 자리를 휩쓴 저자는 '연애'를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다. 누구나 관심 갖고 고민하는 '연애', '남녀관계'. 논하기는 쉽지만 모범답안을 찾기가 어려운, 다루기 힘든 주제다. 그럼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을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 그의 글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저자는 얄팍한 '기술'을 알려주는 일회성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모르는 부분을 짚어주고 진심을 통해 가랑비처럼 스며드는 '전략'을 소개한다. 이것은 외로움에 사무쳐 아무 목도리나 덥석 두르겠다는 다급함을 진정시키고, 행복하게 오래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진행된다.

'상황파악-계획수립-미션수행-심리게임-추격전-탈출모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솔로부대 탈출매뉴얼》은 연애세포가 죽다 못해 남들 다 하는 삽질을 이어받아 한 삽 더 파는 솔로부대원들을 위해 사고다발지역 표지판을 세우는 심정으로 집필되었다.
이제, 연애 삽질을 그만두고 솔로 방공호를 벗어나보자.


* 내용 엿보기 

밀고 당기기라는 착각을 버려라
어장관리를 당하는 솔로부대 여성대원들의 가장 큰 착각은, 그의 무관심이나 연락 없음마저도 밀고 당기기로 생각해버린다는 것이다. 이미 반한 상태에서 자존심까지 버린다면 그건 그냥 ‘쉬운 여자’가 되는 것이지, 밀고 당기기의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어장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면, 그의 행동, 표정, 눈빛 모든 것에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관계로 모든 것에 의미부여를 하겠지만, 이제 그만해도 좋다. 사귄다는 것은 둘이 손을 반씩 내밀어 맞잡는 것이지, 내밀었다 뺐다 내밀었다 뺐다 하며 약 올리는 장난이 아니란 얘기다.                                              -p.44

그 남자는 정말 다를까?
아무리 얘기를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이 사람은 정말 달라요”라는 말이다. 그래, 다르다. 나도 다르고, 우리 윗집 남학생도 다르고, 아랫집 아저씨도 다르다. “남자는 다 똑같아”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다. 누구나 다 다르다. 사람 마음속에는 하나씩 집이 있고, 그 집의 모양이나 형태, 그 집에서 자신이 느끼는 안락감 등은 모두 다르다. 다른 사람은 다 똑같고 그 사람만 다르다는 생각이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지금 그 ‘다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뉴스에 가득한 사기 사건의 피해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졌던 생각에만 집중하자. “이 사람은 정말 달라. 그럴 사람이 아니야”라는 것에 말이다.                                                                               -p.61

짝사랑, 잘못된 구애와 순수한 고백의 차이
짝사랑의 가장 위험한 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상대는 모르는 사이 혼자 마음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이다. 연애를 떠나 사람 대 사람, 둘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도 일방적인 것은 결국 ‘쉬운 사람’이 되거나 ‘부담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하지만 단단하고 차가운 머리가 고백을 ‘도구’로 생각하게 하지 말고, 뜨거운 가슴이 자신의 진심을 상대에게 꺼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필요하다.                                                        -p.269
목차
프롤로그: “ASKY(안 생겨요)”를 외치는 솔로부대원들을 위하여

Chapter 1. 상황파악
사랑은 결핍에서 출발한다  
솔로부대원이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들
헤어진 남친, 다시 연락해오는 진짜 속마음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
미니홈피가 당신의 연애를 망친다
여자의 자존심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들
나도 연애하기 힘든 유형에 속할까?

Chapter 2. 계획수립
움직임 없이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그의 어장관리, 확실하게 벗어나는 방법
그녀의 어장관리, 확실하게 벗어나는 방법 
바람둥이 구별법, 이젠 휘둘리지 말자
바람둥이 구별법, 심화과정
남자가 연애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1부
남자가 연애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2부
여자가 연애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1부
여자가 연애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 2부 
여자를 만나기 전 남자가 알아둬야 할 것들
채팅, 사이버연애의 치명적인 문제점

Chapter 3. 미션수행
사랑은 타이밍이다  
근육질의 미남, 귀여운 미남을 사로잡는 방법
무뚝뚝한 미남, 유머러스한 미남을 사로잡는 방법
엄친아와 연하남을 사로잡는 방법
당신을 모르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 1부
당신을 모르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 2부
남자의 말을 현명하게 받아내는 여자의 대화법
여자와 대화하기, 실패 안 하는 성공전략 1부
여자와 대화하기, 실패 안 하는 성공전략 2부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다가가는 방법 1부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다가가는 방법 2부
좋은 오빠동생 사이를 연인으로 바꾸는 방법
마음을 열지 않는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법

Chapter 4. 심리게임
기대와 가장 친한 친구는 실망이다  
대시하는 방법보다 먼저 알아야 하는 것들
가능성 있는 연애를 망치는 성급한 행동들
남자의 호감을 얻는 여자가 되는 방법 
관심 있는 남자를 사로잡는 ‘70%의 법칙’
소개팅 나온 그 남자를 사로잡는 방법
여자를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라
나쁜 남자의 희망고문에서 벗어나는 방법
소개팅 이후, 마음에 드는 상대 공략방법
말 한 마디로 그를 사로잡는 방법 
애프터 신청, 퇴짜 맞지 않고 받아내는 방법
사귀기 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
마음에 든 이성에게 신호 보내는 방법

Chapter 5. 추격전
밀고 당기기의 정석  
관심 있는 상대, 멀어지게 만드는 실수들 1부
관심 있는 상대, 멀어지게 만드는 실수들 2부
여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남자의 행동 5가지
연락 없는 남자에 대처하는 확실한 방법 1부
연락 없는 남자에 대처하는 확실한 방법 2부
여자에게 비호감인 남자가 되는 10가지 이유 1부
여자에게 비호감인 남자가 되는 10가지 이유 2부
연애, 잡아야 할 순간과 놓아줘야 할 순간

Chapter 6.  탈출모드
여린 마음, 당신을 위한 이야기  
짝사랑, 잘못된 구애와 순수한 고백의 차이
그가 당신에게 충분히 반하지 않았다는 증거들
사랑이 맞는지 생각해봐야 할 3가지 경우
솔로의 시간을 오래 가진 여자를 위한 매뉴얼
그와 헤어진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이별대처법
저자소개
무한
 무한은 중학교 3학년 때 소설 <큰 누나>를 신춘문예에 투고해 새해 신문 첫머리를 장식하며 데뷔하려 했다. 하지만 A4용지 세 장밖에 안 되었던 작품은 심사평에도 나오지 않았고 이에 크게 낙심해 붓을 꺾게 된다. 하지만 작가들의 문학소년 시절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이 뛰어 견딜 수 없던 무한은, 학창시절 백일장과 문예공모를 하나씩 접수하게 되고 2003년 <케이군 이야기>를 필두로 인터넷 작가가 된다. Daum 베스트 카페테리안, 드림위즈 베스트작가 등으로 활동하며 ‘여린 마음 동호회’를 만들고 그의 홈페이지는 네이버와 다음에서 추천 사이트로 소개될 만큼 알려진다. 그리고 괴테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썼다는 스물다섯의 나이에, 그는, 군대에 있었다. 

군대에 있는 동안 도메인은 만료되고 계정을 담당하던 호스팅회사는 망해 무한은 또 한 번 좌절한다. 제대 후 2009년 ‘무한의 노멀로그(normalog.com)’를 연 무한은 올블로그 신인블로그에 선정되며 복귀한다. 다음 뷰 베스트 블로거에 이어,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고 ‘솔로부대 탈출매뉴얼’로 알라딘 창작블로그 오픈이벤트에서 1등에 선정된다. 노벨문학상을 받으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캘리포니아 해변에 누워 오렌지주스나 마시며 손으로 개미 더듬이 흉내를 내고 싶다는 그는, 다음 뷰에서 전체랭킹 1위, 최다독자를 보유한 블로거다. 노멀로그에는 한 달 평균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내 인생의 초콜릿
서재순 / 경향미디어 / 12,000원
지금, 내가 사는 인생은 어떤 맛일까?
달콤 쌉싸래한 인생 레시피!

오늘 내가 선택한 인생 초콜릿!
라디오 진행을 그만 둔 다음에도 가끔 누나의 글이 그리웠다. 이렇게 언제라도 천천히 곱씹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으로 누나의 글을 만날 수 있게 돼 참 반갑고 기쁘다.    
김동률_대중음악가

자잘한 일상 속에서만 발견되는 일시정지버튼 같은 느낌의 이야기들 속에서, 라디오의 가까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윤상_대중음악가

몹시 마음이 상해 코끝 빨개진 사람의 눈물을 훔쳐 주는 손수건. 빗줄기 몰아칠 때면 몸을 가려주고 눈발 거세질 때면 추위도 막아주고 햇볕 쨍쨍할 때면 슬쩍 그늘도 만들어주는 우산. 지금 당신 마음에 쏙 드는 손수건 한 장, 손에 쏙 들어오는 예쁜 우산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이금희_방송인

다차원적인 삶의 특성들을 하나로 묶으면서도 결코 주변적이지 않은 논리. 그녀의 글속엔 이런 진실 같은 편견을 관통하는 즐거움이 있다.
유영석_작곡가, 방송인

나만 사는 게 고달픈가 느껴지거나 괜히 슬플 때 위로해주고 맞장구 쳐주고 무조건 내 편이 돼주는 친구를 만나는 마음으로 그 녀석들을 만나봐야지. 공중으로 날아가 버릴 뻔한 그 녀석들을!
구성진_<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담당 PD


* 출판사 서평 
가혹한 진실과 달콤한 거짓말!
살아가다 보면 내 옆을 스쳐 지나는 사소한 일, 너무 많다. 사소한 일은 어쩌면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없기에 무심코 지나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사소한 일이 때론 인생의 획을 긋는 큰일의 시발점이 된다는 걸 우린 모두 가끔은 잊고 있다. 우리 삶은 오만가지 사소한 일의 집합체일 뿐이니까. 내 앞의 진실은 때론 가혹하다. 그래서 내 귀는 달콤한 거짓말은 원한다. 하지만 그런 거짓말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데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

이 책 《내 인생의 초콜릿》은 KBS 2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서 매일 청취자를 찾았던  ‘살다 보면, 사노라면’에서 읽힌 원고들 가운데 그렇게 방송으로 ‘날아가’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 이야기들만 모은 것이다. 사실 이 코너의 이름은 관계자만 알고 있다. 단 한 번도 방송으로 코너명이 불린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청취자들은 명치끝을 파고들어 때론 눈물짓게 하고, 때론 멍한 눈으로 하늘을 보게 하고, 때론 그래 지금부터라도, 하면서 용기를 준 감동의 글들이 한 사람의 작품이라는 걸 잘 모른다.
20년 차 베테랑 작가 서재순의 힘은 바로 거기에 있다. 어쩌면 소소하다 못해 찌질하다 여겨질지도 모를 일상이 사실은 슬프고 아프고 소중한 것, 그래서 인생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라고 슬며시 전해주기 때문이다.  
옆자리 앉은 아주머니의 희미한 파스 냄새에 삶의 고난을 읽고, 길거리에서 강냉이를 파는 아저씨의 삶에 애정을 느끼는 가슴 따뜻함과 내가 잊고 지냈던 내가 지켜야 할 소중한 행복의 사소한 조건을 거창한 수식어나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코너가 청취자에게 진하게 전달되었던 이유는 물론 명품 내레이션을 해준 DJ 이금희의 역할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렇게 우리에게 스치듯 다가왔던 감동을 이제는 글로 더 많은 독자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를 가지고 있는 송진욱의 일러스트는 작가의 의도를 120% 담아 풀어내, 더욱 독자를 감성의 세계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 내용 엿보기 
1장 몰랑몰랑 달짝지근 White Chocolate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사랑해
_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소한 일상에서 느껴지는 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내가 하는 사랑이, 받고 싶은 사랑이 어떤 모습일지 되돌아보게 한다.

2장 달콤함 가득  Milk Chocolate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그땐 잘할 수 있을까?
_가슴 절절한 사랑 한 번 아니해본 사람이 있을까? 사랑을 하는 순간에는 그 사랑에 빠져 내가 지금 상대를 사랑하는지 그저 내가 사랑하는 그 자체에 빠져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놓쳐 버린 사랑에 힘들어하는 건 아닌지……. 

3장 쌉싸래함 가득  Dark Chocolate
저기까지만 가면 괜찮을 거야, 정말 좋아질 거야
_무엇을 고민하며 살아갈 것인가? 내 앞에 놓은 건 좌절과 절망만은 아니다. 그 사이사이 피어나는 희망의 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린 더 힘차게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4장 속이 비어버린  Hollow Chocolate
가혹한 진실과 달콤한 거짓말
_때론 사람들 앞에서 달콤한 거짓말을 하지는 않는가? 그게 비록 거짓인 줄 알면서도 우린 서로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스스럼없이 거짓을 말할 때가 있다. 아마 그건 가혹한 진실 속에 내팽개쳐지는 내 자신을 보고 싶지 않아서는 아닐까?

5장 그리고 남은  Chocolate 한 조각
오늘 내가 선택한 초콜릿
_내 인생이라고 내 뜻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간혹 부모의 뜻, 자식의 뜻, 친구의 뜻도 있다. 인생은 뜻대로 된다는 말 맞다. 단지 내 뜻이 아닐 뿐이지. 그렇게 힘든 인생이지만 불행하지는 않다고 살만하다고 그렇게 외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목차
머리말

1장 몰랑몰랑 달짝지근 White Chocolate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 모든 것을 사랑해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천재보다는 친근한 가족이 좋아 
그래도 난, 괜찮은 거야
채널 선택권이 가장에게 있었던 적
고맙수 
행복을 발견할 의무
내 아이를 남의 아이처럼
청소기와의 대화 
혼자 있고 싶으니까 나가줘 
네가 좋아한다고 나도 좋아하는 건 아니야
제일 친한 친구가 그 동네 살아서요
고추장과 고춧가루
욕심을 버린 나무의 마음


2장달콤함 가득  Milk Chocolate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그땐 잘할 수 있을까?

사랑이 아니라, 사람이 변하는 거다
새의 소통법
사랑 표현의 양은  저마다 다르다
헛된 희망도 희망일까
사소한 관심에 대한 그리움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내 뒷모습도 아름다울까 
누구나에게 있는 이중잣대
같은 집에 산다고 같이 사는 건 아니다 
자동문이 열리지 않는 건?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행복할까?
저도 사탕 하나만 주세요
해주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거야
사랑에는 지우개가 필요해


3장 쌉싸래함 가득  Dark Chocolate
저기까지만 가면 괜찮을 거야, 정말 좋아질 거야

살아 있는 지금,  이 모든 것을 사랑해
잠깐이라도 푹 주무세요
성장이 멈추지 않는 어른
프리지어 한 단으로 얻은 행복
사람만이 희망이다
희망이 있는 곳으로  서로 이끌어주기
힘이 드는 일은  힘이 된다
옆자리 앉은  사람에 대한 배려
사탕 없이 견디다
고민은 노력한다는 증거
화창한 날의 우산
왜, 꼭 해야 해?
돈 안 드는  영양 공급법
나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을까


4장 속이 비어버린  Hollow Chocolate
가혹한 진실과 달콤한 거짓말

잊었다는 것조차 잊어버린 것들
새우 껍질 까기
악플
내게서 끝나지 않을 행동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 걸까
가혹한 진실과 달콤한 거짓말
잘못된 선택이란 없다
망설임 없는 포기
운이 좋은 건 운이 나쁜 건지도 몰라
線 
대충 살아?
우아함, 그 뒤의 진실
산다는 건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것
누가 좀 안 해주나?


5장 그리고 남은  Chocolate 한 조각
오늘 내가 선택한 초콜릿

나는 내가 좋다
인생은 뜻대로 된다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
난 왜 작은일에만 분개하는 거야
사람이니까
고쳐야 할 건 ‘나’
행한 순간, 받는다
리모컨이 무서워
내적 침묵
돌이킬 수 없는 것도, ‘있다’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간격과 차이가 없는 사랑 있을까?
목적지는 있어야 한다
힘은 들지만 불행하지는 않다
저자소개
서재순
_‘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는……
음악에 푹 젖어 ‘쉼’과 ‘여유’를 나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구나.  사람들도 나처럼 작은 일에 슬퍼하고 화내고 감동하는구나.” 그렇게 공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는 그런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음악의 비중이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 크고 선곡은 99% 신청곡으로 이루어지고 초대 손님 없이 진행자와 청취자의 대화만으로 2시간이 진행된다. 고단한 하루를 끝내고 바라보는 노을 같은, 열심히 일해 다리 아플 사람을 위해 누군가 버스정거장에 갖다 놓은 빈 의자 같은, 어떤 얘기를 해도 고개를 끄덕여주는 친구 같은,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는 그런 시간이고 싶다.


_서재순
중학교 3학년 때, 부모님 결혼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에 편지를 보냈다. 온 가족이 라디오 앞에 모여 앉았다. 방송이 거의 끝나가 “안 나오는구나……” 포기하려 할 때 들려온 황인용 아저씨 목소리. “이번에는 성북구 보문동에서 부모님 결혼 30주년을 축하해 오신…….” 우리 가족은 모두 얼싸안고 소리를 질렀다.
대학 합격증을 받자마자 무작정 TBC 라디오국으로 달려갔다. 밤 시간대 프로듀서를 만나 말했다. “제가 뭐 할 일 없을까요? 돈은 안 주셔도 돼요.” 그분은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다. “공부 열심히 해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 방송국 요원이 됐다. 그리고 지금은 20년차 라디오 작가다. 평생 라디오와 함께 살아왔나보다. 사연을 선정할 때마다 황인용 아저씨 목소리에 얼싸안고 소리 지르던 우리 가족들을 떠올린다. 사연의 주인공 모두, 그때의 우리 식구만큼 행복할 거라 믿으며…….
한국인의 눈에 비친 중국의 변화
김용중 저 / 신국판 / 값 12,000원
살아 숨쉬는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그린 책.
중국의 근세사는 역사상 어느 나라도 경험하지 못한 미증유의 변화와 대 실험의 연속이다. 
저자는 등소평이 본격적으로 추진한 개혁개방 정책의 현실과 그의 서거, 지앙쩌민의 등장과 퇴장, 그리고 후진타오 주석으로의 권력이양 등 중국 현대사의 격변의 시점에 중국에서 살았다. 그리고 중국의 최북단 하얼빈에서부터 최남단 광조우에 이르기까지 중국 전역을 누비며 그 거센 변화의 회오리바람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였다. 이러한 풍부한 체험으로 다져진 냉철한 시각과 비판의식으로 급변하는 오늘날 중국의 모습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해부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정치&#8228;경제 그리고 문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한국인으로서 그들의 전반적인 상황을 알고, 또 이해할 수 있다. ""
목차
1부. <역사의 교훈>
법가 사상가의 최후
하서회랑(河西回廊) 지역 
중국 민중의 힘
잔혹하기 그지없는 중국의 형벌
중국의 과거제도
중국 여인들의 발, 전족(纏足)
역법 개정 
모택동은 누구인가?
역사적인 홍콩 반환 
역사는 되풀이 되는가?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

2부. <급변하는 정치, 경제>
등소평의 개혁개방 
중국의 교육비 
중국의 병원과 매장 
상업 신문의 대두
중국의 노동조합 
상해의 부동산
중국의 부패상  
월병도 뇌물 
중국 돈에는 모택동밖에 없다 
후진타오의 한 마디
과열된 중국의 증권시장 
드디어 통과된 물권법
신용사회로 가는 길목 

3부. <문화, 전통과의 단절>
중국의 거리를 읽어보자 
가짜가 판치는 세상 
중국의 실용주의 
중국의 가족계획
중국여성의 지위 
중국인의 性의식  
중국의 위험한 인터넷 문화 
중국인의 결혼식
중국의 성씨 
중국의 종교
중국의 절
중국의 세시풍속
북경올림픽 
광조우가 주는 느낌
자동차와 지역주의

4부. <중국에서의 체험>
중국에서 운전하기 
중국에서 비행기 타기 
중국의 재래 화장실 
북경 한인촌 왕징에서
황산의 정상
중국의 음식
한국 바람, 한류(韓流)
상해의 청년 운전기사

<부록>
우리가 알아야 할 중국어 
저자소개
김용중
61년 서울생. 87년 유공(현 SK)에 입사하여, 90년 유공의 자회사로 미국과의 합작회사인 유공아코화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95년부터 북경주재원으로 3년간 근무한 후 98년부터 상해로 옮겨 2002년까지 근무하였다. 현재는 SKC에서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신규사업개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중국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의 역사와 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저술을 계획하고 있다. 
선택받은 색
신국판 / 272쪽 / 11,000원 /
삶 속에서 색이 선택되는 과정, 인물과 색의 절묘한 만남을 다룬 책
역사적 고증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얻은 정보와 이역만리 타국을 찾아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얻은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쓴 책

"
목차
글을 읽기 전에 

1. 창조와 신화의 색
탄생 / 만남 / 바벨탑 / 올림포스
2. 낙원의 색
엘리시온 / 초록의 동산 / 극락의 세계 / 바이쿤다 / 새 하늘과 새 땅
3. 종교의 색
흰 돌 / 예배 / 훈향 / 수호신 / 불심의 세계 / 자하문 / 웃고 있는 부처
4. 생명의 색
불사약 / 음식이 보약 / 밀가루 / 복의 통로 / 고인돌 / 붉은 줄 / 캠페인 / 뮤지컬 캐츠 / 글 없는 책 / 인체의 신비 / 검은 황금
5. 일상의 색
커피 / 손수건 / 피서 / 표지 / 탈춤 / 가면무도회 / 만국기 / 깃발 / 카네이션 / 결혼풍습 / 선물 / 눈 / 말타기 / 무지개
6. 갈등과 대립의 색
선과 악 / 거짓말 / 콘클라베 / 서리와 그루 / 인종차별 / 싸움터 / 천국과 지옥 / 피아노
7. 신분의 색
카스트 / 전통의상 / 백의정승 / 모자 / 팀컬러 / 검은 옷을 입는 사람들 / 수사 / 분소의 / 도망자 / 그린 재킷 / 피터팬 / 민중봉기 / 청운의 꿈 / 백미 / 비싼 색 / 왕들의 색 / 최후의 만찬 / 자선냄비
8. 여인의 색
홍일점 / 황금사과 / 미인박명 / 술람미 여인 / 연지곤지 / 이왕이면 다홍치마 / 표현의 자유 / 베일에 가린 얼굴 / 여인의 방 / 열녀문 / 마녀사냥
9. 죄인의 색
주홍 글씨 / 난장판 / 요주의 인물 / 유태인의 별
10. 죽음과 지옥의 색 
화이트 아웃, 블랙 아웃 / 적조 / 페스트 / 백수 / 자살 / 청색시대 / 전통상례 / 의형제 / 조의 / 영혼의 샘 / 지옥문 / 지옥 순례
저자소개
박 성 렬
경북대학교 졸업(1985년)
서양화를 전공하여 많은 전시회를 가졌다. 미대 입시 실기 지도 및 전문디자이너를 위한 실내 디자인과 색채학에 대한 강의를 했다. 많은 출판물에 표지화를 제공했고 다양한 주제로 칼럼을 썼다.
견문을 넓히기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개인적으로 연수를 하였고, 스포츠와 음악선교 활동 등 비영리 사회단체와도 많은 시간을 함께 하였다.
현재 부산에서 미술 시간을 통하여 학생들과 만나고 있으며 모태신앙에서 출발한 삶을 신실하게 이어가고 있다. 
유럽 14개 도시를 찾아가다 - 15인의 유럽 기행
유사모 저 / 전 1권 / 7,800원
15인의 교사들이 패키지 여행을 거부하고 전문 가이드 없이 유럽을 여행했다. 이 책은 그들이 취했던 1인 1도시 1일 가이드 방식의 독특한 여행 일정을 따라 유럽을 둘러본다. 일반인의 시선으로 서술되는 유럽의 명소들은 유럽을 밟아 보지 못한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정보를 전하면서 이미 유럽을 다녀온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 책은 딱딱한 여행정보서나 고급 취향의 기행문과는 차별화된 유럽여행기이다. 

고급 수준의 식견이나 심미안이 아닌 일반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유럽 또한 의미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가졌던 느낌과 생각들을 유럽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과 수다처럼 가볍게 나누고 싶다. 
완벽한 여행 준비는 없다. 다만 준비를 한 만큼 알고 가는 만큼 보일 것이다. 유명한 박물관, 미술관, 문화 유적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늦은 밤 다운타운을 걸으며 사람들의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도 좋으리라. 또한 빡빡한 일상과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고 있는 한국에서의 일상과 비교해 보는 여유도 가져 보길 권하고 싶다. 
목차
모스크바 - 고색창연한 러시아의 전통
상트페테르부르크 - 예술과 낭만의 도시
헬싱키 - 핀란드의 푸른 도시
스톡홀름 - 노벨상과 바이킹의 도시
오슬로 - 뭉크의 술결을 느끼다
피오르 - 거대한 빙하의 흔적
코펜하겐 - 안데르센과 동화의 도시
베를린 - 프로이센 제국과 분단의 역사
바르샤바 - 쇼팽의 감성을 만나다
크라쿠프 - 아우슈비츠의 상처
프라하 - 동화 속 중세의 도시
빈 - 박물관과 성당, 궁전의 도시
베네치아 - 곤돌라와 칸초네의 낭만
파리Ⅰ - 현대와 과거의 조화를 보다
파리Ⅱ - 센 강과 샹송의 낭만
저자소개
유사모
유럽을 사랑하는 교사들의 모임
눈으로 본 나무, 마음으로 본 숲
손윤철 저/ 신국판/ 전 1권/ 각 9,000원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한번 더 깊이 생각하길 바란다.
이 책은 부모, 자식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사랑하는 자식, 미운 부모 깨달음의 기회를 주는 자녀교육

만병의 근원은 집착, 바로 그놈 | 부모와 효도, 그리고 교육 | 자녀 교육에 대한 방향 잡기 | 아이들의 기를 죽여야 한다 |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가 천재다

2부... 나무보다 숲을 먼저 보는 습관 프로 학습법만이 승리 한다

향기가 나는 사람 | 남자에게는 남자 냄새가 나야한다 | 청소년 일탈행동에 대한 일고(一考) | 표현 능력을 길러야 성공 한다 | 엘리트 교육과 평준화 교육은 병행되어야 한다 | 내실 있는 학생 수련회를 갖자 | 자신의 운명을 앞에서 끌고 가는 사람 | 남의 말을 많이 하는 자의 자기 얼굴 | 술 문화에 대한 일고(一考) | 지일지 극일야(知日之 克日也)

3부... 공동체에 양념으로 녹아드는 사람 대한민국, 그대는 혼자 힘으로 서야 한다

영토는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큰 유산 | 아자! 나도 몸짱이라고 외쳐보자 | 대자연의 경이에 인간 숨을 멎다 | 장수하는 사람은 웃음이 많다

4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부터 선택해야 한다 한국형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 것 | 공(空)을 충(充)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 지금 그리고 여기에 | 한국인의 빠른 세 가지 습관 | 장애우와 노인은 우리의 미래다
저자소개
손윤철
저자 손윤철은 경남 진해에서 6남 1녀의 4남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부모 따라 옮겨 다니면서 그다지 화목치 못한 가정 여건으로 좌절과 방황이 많았던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다. 또, 성인이 된 후 지금까지도 결코 순탄치만 않은 굴곡 많은 삶을 살아오고 있다. 애초에 교사가 되겠다고 사범대학을 다닌 것이 아니라 우연찮은 기회에 교직에 발을 들여 놓게 된 것하며, 지천명의 나이가 넘게 지금까지 살아오는 모습 등이 그러하다.
  한편, 자기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으로는 한국교원대학 대학원에 파견되어 교육심리학 공부를 하였으며, 대구대학에서 정서장애연구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자기 표현능력과 정의적 변수들 간의 관계분석(고려대)’, ‘고교생의 창의적 사고 및 성격특성과 학업성취와의 관계(한국교원대)’등이 있다.
  지금까지 24년째 교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경남 진해 용원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제자가 나의 큰 스승이었다
손윤철 저/ 신국판/ 전 1권/ 각 9,000원
교육이 변해야 한다!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바른교육의 지침서
이 책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바람직한 교사상과 능력있는 교육 CEO의 자질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학생들 속에 숨쉬는 교사 

촌철살인(寸鐵殺人)은 학교에 있다 | 교단교사가 가장 존경받는 교육풍토가 되어야 한다 | 잘난 한 명을 위해 못난 아흔아홉 명을 죽이는 교육 | 많이 아는 것 보다 잘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이 어린 제자가 나의 큰 스승이었다 | 이런 교사이고 싶다(1) | 이런 교사이고 싶다(2) | 교직의 고향인 초임지의 향수(1) | 교직의 고향인 초임지의 향수(2) | 선배교사로서 해야 할 일 | 예능교육을 통해 바른 교육을 실현하는 교사들

2부...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육 CEO

CEO의 자질과 교육 망치기 | 학교의 꽃은 교장이다(?) | 이런 교육 CEO와 같이 근무하고 싶다(1 | 이런 교육 CEO와 같이 근무하고 싶다(2) | 현대인의 성공 조건 | 전문직과 일반직의 OK 목장의 결투 | 교원단체에 바란다 | 숨이 넘어가는 교육, 이를 부추기는 관료 | 아내가 진정 존경하는 남편
저자소개
손윤철
저자 손윤철은 경남 진해에서 6남 1녀의 4남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부모 따라 옮겨 다니면서 그다지 화목치 못한 가정 여건으로 좌절과 방황이 많았던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다. 또, 성인이 된 후 지금까지도 결코 순탄치만 않은 굴곡 많은 삶을 살아오고 있다. 애초에 교사가 되겠다고 사범대학을 다닌 것이 아니라 우연찮은 기회에 교직에 발을 들여 놓게 된 것하며, 지천명의 나이가 넘게 지금까지 살아오는 모습 등이 그러하다.
  한편, 자기 발전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한 흔적으로는 한국교원대학 대학원에 파견되어 교육심리학 공부를 하였으며, 대구대학에서 정서장애연구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자기 표현능력과 정의적 변수들 간의 관계분석(고려대)’, ‘고교생의 창의적 사고 및 성격특성과 학업성취와의 관계(한국교원대)’등이 있다.
  지금까지 24년째 교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경남 진해 용원고등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비사 900年
문태식 저/ 신국판/ 전 1권/ 각 12,000원
역사는 과거이면서 현재이고, 또한 현재이면서 미래이다. 예로부터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고, 슬기로운 자는 남의 역사에서 배운다고 했다. 역사를 알아야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힘과 다른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부여국 | 1대 시조 주몽 황제 | 2대 유리왕 | 3대 대무신왕 | 4대 민중왕 | 5대 모본왕 | 6대 태조대왕 | 7대 차대왕 | 8대 신대왕 | 9대 고국천왕 | 10대 산상왕 | 11대 동천왕 | 12대 중천왕 | 13대 서천왕 | 14대 봉상왕 | 15대 미천왕 | 16대 고국원왕 | 17대 소수림왕 | 18대 고국양왕 | 19대 광개토대왕 | 20대 장수왕 | 21대 문자왕 | 22대 안장왕  | 23대 안원왕 | 24대 양원왕 | 25대 평원왕 | 26대 영양왕 | 27대 영류왕 | 28대 보장왕 | 참고문헌
저자소개
문태식
(소설가, 동화작가) 

◎ 학력
· 1952년 부산 영도 출생
· 1975년 부산교육대학 졸업
· 1986년 한국방송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 1990년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1994년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 1996년 한국방송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 2001년 한국방송대학교 방송정보학과 졸업

◎ 경력
· 1992년 제16회 한국방송대학교 문학상 동화 가작 수상
· 1993년 제17회 한국방송대학교 문학상 동화 당선 수상
· 1995년 부산 MBC 아동문학대상 동화 가작 수상
· 1999년 제1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자랑스런 방송대인상’ 수상 
· 2000년 제8회 대교문화 눈높이 교육상 대상 수상
· 2002년 모범공무원증 수상
· 2004년 한국사도대상 수상
· 2004년 대한적십자사 주최 스승의 날 기념 수기 공모전 입선
· 2005년 한새 스승상 수상(부산교육대학교 총장)
· 부산광역시 아동문학협회 회원
· 통일부 통일교육 전문위원
· 현 부산 좌성초등학교 교감

◎ 저서
· 『나는 우리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1990년, 고려원
· 『우리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1992년, 양서원
· 『소설 석가모니』, 1993년, 다모아출판사
· 『부산시 초등학교 학교재량시간용 한자 교재 3~6년』, 1994년, 남부교육청
· 『제6차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학교 한자 교재』, 1995년, 필문당
· 『알기 쉽고, 배우기 쉬운 만드는 한자 1. 2. 3. 4』, 1997년, 세진사
· 『초등학교 한자 교재 신사자소학 1. 2』, 1997년, 세진사
· 『상고역사소설 환국의 강은 흐른다 1. 2』, 1999년, 우석출판사
· 『부산시 교육감 인정 한자교재 신나는 한자 1~5단계』, 2003년, 천재교육
· 『서울시 교육감 인정 한자교재 통통한자 1~4단계』, 2004년, 장원한자
· 『서울시 교육감 인정 한자교재 즐거운 한자 1~6단계』, 2005, 천재교육
三國建國의 아침
윤나영 저/ 신국판/ 전 1권/ 각 9,000원
고구려 시조 주몽의 어머니 유화
백제 시조 온조의 어머니 소서노
신라 시조 혁거세의 어머니 파소

지금에 이르러 거꾸로 신화 속에서 설화를 찾고, 설화 속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찾아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옛 사람들도 조국이 있었고, 조상이 있었고, 남녀 간에 사랑함으로써 역사가 이어져왔다는 것은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따라서 삼국 시조의 어머니들도 어느 남자와 사랑을 나누어 아이를 잉태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01. 고구려 개국시조 주몽
02. 백제 개국시조 온조
03. 신라 개국시조 혁거세
저자소개
윤나영
저자는 비록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었지만 이 글의 많은 부분은 역사적 사실이다. 어부의 딸 유화가 주몽을 임신함으로써 겪어야 했던 인생 역정 그리고 주몽이 동부여에서 도망쳐 졸본부여로 가서 왕위에 올랐다가 다시 고구려를 건국하게 되는 숨겨졌던 이야기가 담겨 있고, 혁거세의 어머니 파소공주가 동부여를 떠나 낯설고 물 설은 진한으로 가서 아이를 낳아야만 했던 사연과, 소서노가 어린 두 아들의 손을 잡고 정든 고향 졸본을 떠나 마한의 동북쪽으로 가서 백제를 세워야만 했던 한이 담겨 있다.
중국인의 특성
아더 핸더슨 스미스 저/ 민경삼 역자/ 신국판/ 전 1권/ 각 12,000원
100년 전 서양인의 눈에 비친 중국인의 특성을 전해주는 책. 저자가 중국에서 선교에 종사한 20여 년의 기록과 생각들을 정리한 것으로, 외국인으로서 중국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이다. 즉, 서양인의 눈에 의한 중국 국민성의 관찰이라고 할 수 있다. 원서에서는 중국인의 특성을 27가지로 규정하고 있지만, 이 번역서에서는 그 가운데 네 개의 장을 줄여 24개의 특성을 이야기한다. 중국 국민성을 통해 중국 청조말기 정권과 중국 현대화 사이의 심각한 모순을 보여주고 있다. """"
목차
Chapter1. 체면을 중시한다 
Chapter2. 근검.절약한다 
Chapter3. 부지런하다 
Chapter4. 예절을 중시한다 
Chapter5. 시간을 무시한다 
Chapter6. 정확성이 결여됐다 
Chapter7. 오해를 잘 한다 
Chapter8. 에둘러 말한다 
Chapter9. 유순하고 고집스럽다 
Chapter10. 마음의 지혜가 혼란하다 
Chapter11. 무관심하다 
Chapter12. 외국인을 질투 혹은 경멸한다 
Chapter13. 공공정신이 부족하다 
Chapter14. 구습을 답습한다 
Chapter15. 편의와 안일을 경시한다 
Chapter16. 생명의 활력을 중요시한다 
Chapter17. 인내와 지속성을 지녔다 
Chapter18. 분수에 만족한다 
Chapter19. 효행을 중요시한다 
Chapter20. 선행을 베푼다 
Chapter21. 책임감 있고 법률을 존중한다 
Chapter22. 서로 의심이 많다 
Chapter23. 신용이 결여됐다 
저자소개
아더 핸더슨 스미스
1845년 7월에 미국 북동부의 코네티컷주(Connecticut)에서 태어났고, 22살에 비로이트대학(Beloit College)을 졸업하였다. 1872년 즉 27살 때 미국 공리회 선교사의 신분으로 중국에 왔다. 그는 천진&#8228;산동&#8228;하북 등지에 거주하면서 광범한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과 접촉하였으며, 특히 하층 농민들의 생활에 익숙하였다. 그는 일생동안 10여권의 저작을 남겼는데 모두 중국과 관계되는 것이었다. 《중국인의 특성》은 그가 중국에서 선교에 종사한지 22년 후인 1894년에 책으로 편찬한 그의 대표작이다. 이 책은 서양인의 눈에 의한 중국 국민성의 관찰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미 프랑스어, 독일어, 일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작가는 자신이 중국에 몇 십년간 보고 들은 것을 예증으로 삼고, 다시 서양사회의 가치와 도덕 기준으로 만청시기 중국인의 특성을 개괄하고 있다. 전반적인 평가가 칭찬보다는 과장된 폄하가 적지 않지만 당시 중국 국민성과 만청정부의 극한 대립적 모순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꿈을 파는 로또 2
정산흥 저/ 신국판/ 전 2권/ 각 9,000원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로또 당첨은 일종의 꿈이다.
그러나 로또와 같은 복권이 실제로 오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름만 다를 뿐 끊임없이 이어져 온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중국 진시황은 만리장성을 축성하면서 부족한 재정을 메우기 위해 현재의 로또와 비슷한 채표를 만들어 실행하였다. 사행심을 부추겨 이익을 보는 복권사업은 인간의 욕망과 함께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셈이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로또는 일확천금을 꿈꾸며 살아가는 서민들에게는 일종의 꿈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꿈이 역사적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서로 연관성이 있고 다른 이름으로 이어져 온 사실은 알고 있지 못하다.
 동양과 서양의 복권은 만들어진 배경이나 목적은 거의 비슷하다. 중국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진 채표(복권)는 일반 서민들의 일확천금에 대한 사행심을 이용하여 국가에서 만든 최초의 복권으로 지금도 그 열기가 대단하다.
 본 작품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복권인 채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누구나 꿈을 팔았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꿈을 팔고 샀다는 역사적인 사실은 모르고 있다.
 이 소설은 국가가 주관하고 허가한 사행사업인 복권이 아닌, 민초들 사이에서 중국으로부터 탈출하면서 갖고 온 채표놀이를 통한 최초의 복권(채표, 로또)에 관한 이야기이다. 음성, 인천,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생존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사연들을 중심으로 소설로 만든 것으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사실을 알려 주고자 한다.

 첫째는 중국 진시황 시대에 만리장성을 축성하는 데 부족한 재정을 해결할 목적으로 공주가 만들었다는 채표(로또 , 복권)는 1930년대에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약 30여 년간 실제로 행해졌다는 사실이다. 민속사전에도 기록이 있으며 생존한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열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둘째는 숫자를 맞추거나 조합해서 일치되는 자에게 당첨금을 주는 것과는 달리 오직 누구나 쉽게 꿀 수 있는 꿈을 사고팔았다는 점이다. 로또 복권의 시조인 채표는 하루에 두 번씩 꿈을 가지고 해몽을 돕는 통표, 등짝, 배짝, 일진상충도를 이용하여 복지라는 종이에 써서 건 돈과 함께 심부름꾼인 통수를 통해 자본을 투자한 물주와 함께 당첨자를 뽑는다. 중국에서 전래된 탓에 어려운 한문으로 되어 있고 생소한 용어가 있다.

 셋째는 인체와 꿈, 인생살이와 꿈, 숫자와 꿈을 조합하여 흥미를 끌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꿈과 연결하고 당첨되는 확률이 1/36로 지금의 로또 복권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넷째는 꿈을 팔던 채표는 숫자를 조합하는 로또 복권의 원조라는 점이다.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통하는 채표와 로또는 명칭만 다를 뿐 내용은 비슷하다. 채표의 물주는 로또의 국가 기관과 같고 통수는 은행과 로또 판매점이고 타점사나 계산사는 방송국이며 복지는 로또 종이와 같다.
 채표는 각 동네에서 걷어드린 돈과 복지를 모아 약속된 장소에서 물주가 써온 꿈 해몽과 같은 꿈을 써낸 사람에게는 30배를 태워 준다. 6은 심부름꾼인 통수 몫이다. 꿈을 가지고 1에서 36까지 숫자를 배합하거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행심 그리고 진행 방법이나 여기에 얽힌 사연들은 지금의 로또 복권과 활객?
                                                                      .. 머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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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펼쳐지는 대박의 꿈>

- 첫 번째 채표놀이
- 화물선을 타고
- 다시 찾은 고향 땅
- 낮과 밤을 찾고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고
- 채표는 시작되고
- 첫 번째 입산자는
- 여자보다 더 좋단 말이여
- 통표 장사꾼까지
- 활활 타오르는 채표회사
- 꿈을 꾸는 정성으루
- 차 주석은 으디간겨
- 꿩먹구 알먹구
- 진천댁과 대산질
- 수수께끼를 풀면
- 군사혁명과 채표
- 추억을 남기고

저자소개
정산흥
- 롯데그룹 롯데파이오니아 근무
- 대원고, 세광고등학교 교사
- 서원대학교, 공군사관학교 강사
- ‘공간시대 문학’에 소설, 시 분야 신인상 수상 및 등단
- 국내 최초로 오행손침, 흥침법 창안
- 한국 문인협회, 소설가협회 회원으로 저술 활동 중
- 현재 충북대학교 강사, 세광중학교 영어교사

<저서>
- 오행손침과 체침, 오행사암침
- 300가지 질병을 내손으로 고친다
- 빈자리의 유혹, 여전히 그리움은 가슴을 적시고
- 첫사랑은 아름답다,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한
꿈을 파는 로또 1
정산흥 저/ 신국판/ 전 2권/ 각 9,000원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로또 당첨은 일종의 꿈이다.
그러나 로또와 같은 복권이 실제로 오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름만 다를 뿐 끊임없이 이어져 온 사실은 잘 알지 못한다. 중국 진시황은 만리장성을 축성하면서 부족한 재정을 메우기 위해 현재의 로또와 비슷한 채표를 만들어 실행하였다. 사행심을 부추겨 이익을 보는 복권사업은 인간의 욕망과 함께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진 셈이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로또는 일확천금을 꿈꾸며 살아가는 서민들에게는 일종의 꿈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꿈이 역사적으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서로 연관성이 있고 다른 이름으로 이어져 온 사실은 알고 있지 못하다.
 동양과 서양의 복권은 만들어진 배경이나 목적은 거의 비슷하다. 중국이라는 곳에서 만들어진 채표(복권)는 일반 서민들의 일확천금에 대한 사행심을 이용하여 국가에서 만든 최초의 복권으로 지금도 그 열기가 대단하다.
 본 작품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복권인 채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누구나 꿈을 팔았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꿈을 팔고 샀다는 역사적인 사실은 모르고 있다.
 이 소설은 국가가 주관하고 허가한 사행사업인 복권이 아닌, 민초들 사이에서 중국으로부터 탈출하면서 갖고 온 채표놀이를 통한 최초의 복권(채표, 로또)에 관한 이야기이다. 음성, 인천,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생존한 사람들의 경험담과 사연들을 중심으로 소설로 만든 것으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사실을 알려 주고자 한다.

 첫째는 중국 진시황 시대에 만리장성을 축성하는 데 부족한 재정을 해결할 목적으로 공주가 만들었다는 채표(로또 , 복권)는 1930년대에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약 30여 년간 실제로 행해졌다는 사실이다. 민속사전에도 기록이 있으며 생존한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열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둘째는 숫자를 맞추거나 조합해서 일치되는 자에게 당첨금을 주는 것과는 달리 오직 누구나 쉽게 꿀 수 있는 꿈을 사고팔았다는 점이다. 로또 복권의 시조인 채표는 하루에 두 번씩 꿈을 가지고 해몽을 돕는 통표, 등짝, 배짝, 일진상충도를 이용하여 복지라는 종이에 써서 건 돈과 함께 심부름꾼인 통수를 통해 자본을 투자한 물주와 함께 당첨자를 뽑는다. 중국에서 전래된 탓에 어려운 한문으로 되어 있고 생소한 용어가 있다.

 셋째는 인체와 꿈, 인생살이와 꿈, 숫자와 꿈을 조합하여 흥미를 끌고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꿈과 연결하고 당첨되는 확률이 1/36로 지금의 로또 복권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넷째는 꿈을 팔던 채표는 숫자를 조합하는 로또 복권의 원조라는 점이다.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통하는 채표와 로또는 명칭만 다를 뿐 내용은 비슷하다. 채표의 물주는 로또의 국가 기관과 같고 통수는 은행과 로또 판매점이고 타점사나 계산사는 방송국이며 복지는 로또 종이와 같다.
 채표는 각 동네에서 걷어드린 돈과 복지를 모아 약속된 장소에서 물주가 써온 꿈 해몽과 같은 꿈을 써낸 사람에게는 30배를 태워 준다. 6은 심부름꾼인 통수 몫이다. 꿈을 가지고 1에서 36까지 숫자를 배합하거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행심 그리고 진행 방법이나 여기에 얽힌 사연들은 지금의 로또 복권과 똑같다.
                                                                      .. 머리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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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욕망의 또다른 이름 채표>

- 채표와 로또복권으로 인생역전을
- 돈이 뭐당가?
- 먼저 알아야 돈이제
- 거시기를 허는 합동
- 금이랑 꿈이랑
- 채표엔 꿈과 돈이 있어유
- 겁나게 활약하는 마 이장
- 꿈은 정성이 최고여!
- 일꾼이 필요혀
- 건달두 필요허구먼
- 삼십육계 줄행랑이 최고여
- 헐리는 지붕
- 지게에 추억을 싣고
- 보국대에 끌려가다
- 북으로 가는 기차
- 다리공사
- 계속되는 어려움
- 탈출
- 이국땅의 생활
- 처음으로 보는 채표
- 알면 알수록 신비한 36문
저자소개
정산흥
- 롯데그룹 롯데파이오니아 근무
- 대원고, 세광고등학교 교사
- 서원대학교, 공군사관학교 강사
- ‘공간시대 문학’에 소설, 시 분야 신인상 수상 및 등단
- 국내 최초로 오행손침, 흥침법 창안
- 한국 문인협회, 소설가협회 회원으로 저술 활동 중
- 현재 충북대학교 강사, 세광중학교 영어교사

<저서>
- 오행손침과 체침, 오행사암침
- 300가지 질병?내손으로 고친다
- 빈자리의 유혹, 여전히 그리움은 가슴을 적시고
- 첫사랑은 아름답다, 단 하나의 사랑을 위한
뗏끼 이눔들!
김용탁 저/ 192쪽/ 신국변형판/ 값 9,000원
공부!!!
인류가 살아오면서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있다면 그 중에 하나가 공부일 것이다. 공자도 예수도 석가도 공부를 마치고 간 사람들이 아니다. 공부를 하다가 죽은 사람들이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부단히 하는 것이 공부다. 또한 학과공부만 공부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책을 통한 학과공부, 시험 대비용 공부만 공부인 줄 안다. 오히려 학과공부보다 생활공부가 더 중요한데도 우리는 거꾸로 된 공부를 하고 있다.
생활공부라고 하는 것은 손 한 번 움직이는 것, 발 한 걸음 움직이는 것, 말 한 마디 하는 것, 남을 향해서(부모형제, 이웃 등) 공손히 인사하는 것, 내 주위를 깨끗이 정리정돈(청소)하는 것, 한 사람 이상 모인 곳에 가면 나로 인해서 남이 피해를 입거나 불편을 느껴서는 안된다는 기본 인식을 심어주는 것 등등이다.
이러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학과공부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겪고있는, 사회적인 모든 병리현상이 종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학과공부만 시키고 생활공부를 등한시한 까닭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모든 분야가 제정신으로 돌아가는 구석이 한 곳도 없다. 특히 인면수심의 입에 올리기조차 무서운 강력범죄, 윤리 도덕의 해이에 의한 가정 파괴 등 한마디로 발정난 공화국에서 우리는 신세한탄과 세월탓만 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스스로에게 자문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사회적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은 생활공부를 스스로 하고 자녀에게도 가르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공부가 아닌 것이 없으며, 인간이 하는 모든 보편적인 행위는 그 자체가 공부인 것이다.
내가 거리 청소를 잘하면 청소공부가 잘된 사람이고, 구두를 잘닦으면 구두 닦는 공부가 잘된 사람이고, 운전을 잘하면 운전하는 공부가 잘된 사람이다. 이러한 잘된 공부를 바탕으로 스스로 직업을 갖게 되고 가족을 부양하고 자녀를 교육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것을 천하게 여기고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박찬호는 공을 던지는 공부가 잘된 사람이고, 김미현은 골프공 치는 공부가 잘된 사람이다. 그런데 이들을 일류대학에 보내기 위해 고액과외나 시키고 점수귀신이 되기를 강요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고 생활공부를 하고 남음이 있거든 그때가서 학과공부를 하여야 한
목차
1959년 경남 합천 출생. 조부로부터 어릴 때부터 서당에서 한문 수학. 10여년간 지리산 청학동 명륜서당 훈장 역임. 현재 부산에서 청학서당을 운영중이며, 청소년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근절에 힘쓰고 있음 

저자소개
김 용 탁
1959년 경남 합천 출생. 조부로부터 어릴 때부터 서당에서 한문 수학. 10여년간 지리산 청학동 명륜서당 훈장 역임. 현재 부산에서 청학서당을 운영중이며, 청소년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근절에 힘쓰고 있음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개정판)
유길만 저/ 266쪽/ 신국판/ 값 8,800원
박정희 시대에 ‘이순신 성웅화’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원래 성웅이라는 말은 없는데 그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성웅은 성인과 영웅을 합한 말로 공자, 석가, 예수와 같은 성인이면서 알렉산더, 칭기즈칸, 나폴레옹 같은 영웅이라는 말이다. 그동안 그 말이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졌지만, 좀 지나친 단어라는 감도 든다. 
박정희 시대는 한국의 번영을 이루게 한 시기로 그 시대의 정신적 유물은 오늘날에도 심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래서 성웅 이순신은 많은 사람들에게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히려 성웅의 옷을 벗겨 알몸이 되게 하여 인간 이순신을 보여주려 하는 사람은 비난에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불경스런 일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
사실 박정희 시대 이순신 성웅화 작업은 대단한 것이었다. 십여 년에 걸친 현충사 성역화 사업, 난중일기 국보지정, 홍보책자 발간, 이순신 이야기 교과서 등재, 글짓기 대회, 각종 기념행사, 현충사 성역화와 국민 참배, 수학 여행 의무화, 탄신일 기념일 지정, 국가 제사 이순신 동상 건립, 영화제작과 단체 관람... 그러하였으니, 이순신이 이렇듯 국민영웅이 되지 않았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 될 것 같기도 하다. 
이순신 연구는 서가 하나를 가득 채울 만큼 많이 이루어져서 더 이상 연구 할 것이 없게도 보인다. 이제 연구한다면 그의 인간적인 면을 밝히는 것이 남아있을 뿐이다. 따라서 본서에서 그를 서술함에 있어서 인간적인 면에 초점을 두었다. 그러나 오해 없기 바란다. 이순신은 성웅, 신인(神人)은 아닐지라도 나라를 구한 위인이라는 데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그동안 이순신 연구가 영웅적인면에만 너무 치중되었기에 필자가 인간적인 면을 집중 연구하게 된 것일 뿐이다. 
본서에서는 이순신은 성웅의 옷이 벗겨져 우리 같은 인간이 된다. 그 대신 한 국가의 영웅이 아니라 세계의 영웅이 된다. 독자들은 여기서 위인의 연구는 정치 이데올로기적으로, 관(官)중심적으로 해서는 안되며 개인차원에서 순수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위인을 신격화 성웅화하여 왜곡시키는 사람들은 그 위인을 진정으로 존경하는 사람이 아니다
목차
1. 대정복자 도요토미 히데요시
2. 조선왕실, 북쪽으로 피난가다
3. 이순신
4. 조선의병, 분기하다
5. 진주 대첩
6. 명나라 구원군 파견하다
7. 세계의 운명을 바꾼 전투, 스탈린그라드와 진주성 전투
8. 아! 진주성
9. 스탈린그라드와 진주성 전투의 차이
10. 전쟁과 평화
11. 이순신과 원균 간의 갈등
12. 정유재란
13. 명량해전
14. 대정복자인가 미치광이인가
15. 노량해전
16. 한산도와 명량 대첩의 의의
17. 조명 연합군에서 이순신 수군의 위치는 하급부대와 다름없었다

저자소개
유길만
전북 임실 출생. 호는 동산(童山). 국가 공무원으로 오랜 동안 공직에 봉사했으며 현재는 초야에서 저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65378;정사소설 삼국지&#65379;가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십수년 이상 국내외의 삼국지 관련 서적, 논문 등을 탐독하고 참조하여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여 엮은 것이다. &#65378;삼국지 스페셜(중국의 삼국지 전문가도 모르는 삼국지 진실 이야기)&#65379;은 근간 예정이다.  또한, &#65378;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 물리학 에세이&#65379;, &#65378;백마를 타고 일본군과 싸운 전설 속의 김일성 장군&#65379;, &#65378;새로운 시각의 한국 고대사&#65379; 등의 후속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오다노부나가와 소현세자
지은이 : 최행보 / 276쪽/ 신국판/ 값 8,500원
한 치 앞을 알 수 없이 흐르는 역사의 강은 마치 도미노 게임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을 불러오고 그 사건 역시 또 다른 사건을 불러와 결국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 때문에 드는 생각이다. 과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하늘 아래 오랜 동안 머물고 있던 전쟁의 불씨가 그러하고 또한 반역의 사건이 그러하다. 일본의 산천을 태우던 전쟁의 불씨가 동해를 건너와 조선을 화염 속에 몰아넣고 중국 본토마저 화마가 할퀴고 가게 하였다. 거세게 불어 닥친 전쟁의 폭풍우 속에 반역 사건이 실려 왔다. 수도인 교토를 점령하였지만 결국 실패로 끝을 맺은 일본에서의 반역이 조선과 명에서도 똑같은 양상으로 발생하였다.
일본에서의 반역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중앙 무대에 등장하는 계기가 됐고 임진왜란을 불러왔다. 서울을 점령한 조선에서의 이괄의 난은 그나마 남아 있던 국력을 소모케 하여 병자호란을 불러 굴복을 감내하도록 하였다. 역시 북경의 점령까지는 성공한 명에 있어서의 농민 봉기는 명의 몰락을 불러와 조선이 가지고 있던 한 가닥 희망마저 접게 하였다. 신흥 국가인 청에 의해 조선이 굴복하고 명이 망하는 데까지 이어진 이러한 한중일 전쟁의 역사가 오다 노부나가에서 비롯되었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그와 조선과의 전쟁인 임진왜란과는 전혀 무관하니 지나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비호 아래 비천한 신분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크게 성장하였으니 그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보고 이야기를 꾸미기 시작하였고 소현세자에 이르러 끝을 맺었다. 그 사이에 한중일 삼국의 많은 인물이 등장하였다. 대부분 전쟁과 반역 사건에 휘말려 비극적인 종말을 맞게 되는 역사의 희생양이다. 
본 책을 통해 그들의 생을 어루만지며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목차
1.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쓰
2. 사부와 장인의 죽음
3. 도요토미 히데요시
4. 천하포무
5. 패권의 향방
6. 혼노지의 변
7. 임진왜란
8. 진주성
9. 정유재란
10. 어전회의
11. 백의종군
12. 명량대첩
13. 종명사건
14. 인조반정
15. 소현세자
16. 산해관
17. 환송회
18. 학질
19. 시호
저자소개
최행보
1961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출생하여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영국의 Manchester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조선 역사에 관련된 책을 집필 중이다.
 
남자는 사랑을 알면서 떠나고 여자는 이별을 알면서 사랑하고
지은이 : 유회현 ㅣ 출간일 : 2003. 01. 12 ㅣ 면수 : 204쪽 ㅣ 정가 : 9,500원
이 책은 산부인가 전문의가 많은 여성들과의 상담에서 발췌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여성 성기능 부분에 주력하면서 여성들이 부부생활에서 겪는 많은 고통과 슬픔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여성들이 어렵게만 생각되는 '성'생활을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성' 문제의 요점이 개괄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목차
1. 여성이 가장 아름다울 때  
2.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3. 이혼을 부르는 여성 성 장애 
4. 아내와 여인 
저자소개
유회현
경희대 의대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2003년 현재 경희의대 산부인과 외래교수로 재직중이며 유회현 산부인과의 원장이기도 하다.
보이지 않는 감옥
지은이 : 조영제 ㅣ 출간일 : 2003. 10. 02 ㅣ 면수 : 264쪽 ㅣ 정가 : 8,500원
한 살인범의 처절한 몸부림은 우리사회의 현재 모습입니다. 이 사회가 방치한 무책임한 개인주의로 인한 한가족의 비극은 우리들의 원한과 허탈감마저 느끼게 합니다. 
한 가정의 비극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다. 한 살인범이 비극적인 삶속으로 빠져들어 더 이상 가정,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 올 수 없는 길을 떠나고 그로인해 주변사람들의 비극은 절정에 이르고..... 남편이 속을 태우고 태워 가슴을 갈라보면 가슴속이 뻥 뚫려 있을 정도의 가슴앓이와 함께 비극적 삶을 살았던 한 여인, 그녀를 바라보면서 허무감을 느끼며 자기 이해의 부족으로 인해 피해망상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속에 나 자신은 포함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해 준다. 우리 사회에서 더 이상 새까맣게 타버린 가슴을 쓸어안고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밝은 사회가 되었으며 하는 바램으로 글을 이어가는데.....
목차
1부. 그 두려움 속으로  
2부. 아픈 삶이 주어지듯  
3부. 보이지 않는 감옥  
4부. 폭풍의 소용돌이  
5부. 돌아올 수 없는 강 
저자소개
조영제
1960년에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2003년 현재 대구구치소 교도관 교위로 재직 중이다.
구질구질한 인생은 휴지통에 버려라
지은이 : 디나 글로버맨 ㅣ 옮긴이 : 홍민경 ㅣ 출간일 : 2004. 05. 08 ㅣ 면수 : 332쪽 ㅣ 정가 : 12,000원
세상이 온통 불만으로 가득 찰 때, 덫에 걸린 것처럼 느껴질 때, 울화가 치밀어 오를 때, 열심히 일하는데도 내 손에 쥐여지는 것이 점점 줄어든다는 생각이 들 때…. 이런 느낌은 바로 현대 사회에 생겨난 신조어 중 하나인 번아웃(bournout)을 알리는 전형적인 경고 신호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이 경고 신호가 바로 현재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를 약속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직장, 인간 관계, 개인의 삶이 상당 부분 잘못되어 있다 하더라도, 번아웃이 던지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이는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 분투하기보다 스트레스가 덜하고 인생을 여유있고 아름답게 영위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다운시프트족에게 반가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각 개인의 삶과 사회생활 전체에 걸쳐서 진행되는 진화적 과정의 일부분인 번아웃을 통해 참 자아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용적이면서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에서는 사람의 목숨까지도 구할 수 있는 번아웃의 숨겨진 메시지를 밝혀내고 있다.
목차
제1장. 번아웃을 즐기는 방법  
- 번아웃의 숨겨진 메시지를 밝혀라  
제2장. 번아웃의 경험 
- 번아웃에 빠진 사람이 자신뿐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제3장. 번아웃의 단계  
- 지금 번아웃 상태로 접어드는 중인가, 이미 번아웃 상태인가?  
제4장. 번아웃의 동기  
- 열정을 다해 일했던 적이 언제였던가?  
제5장. 번아웃의 시기  
- 무엇이 열정을 앗아갔는가? 변한 것은 무엇인가? 
제6장. 두려움의 극복  
- 덫에 걸렸다고 느껴지는가?  
제7장. 내면의 경고 신호  
-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죽일 뻔 한 적이 있는가?  
제8장. 진실보다 더 중요한 것  
- 적극적 Yes또는 적극적 No를 외치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제9장. 번아웃의 극복  
- 근본적인 치료방법을 모색하라!  
제10장. 기쁨을 향한 첫 단계  
- 멈춰 서서 때를 기다려라 
제11장. 번아웃의 교훈 
- 희망을 버려라, 그리고 신념을 지켜라  
제12장. 최상의 내면적 환경  
- 자신만을 위한 안락한 쉼터  
제13장. 진실된 삶  
- 진실로 인해 상처를 받을 수는 있지만, 손해 보는 일은 없다.  
제14장. 인생의 동반자, 마음의 쉼터  
- 마음의 쉼터(Soul Community)를 
저자소개
디나 글로버맨
디나 글로버맨 박사는 베스트 셀러인 ?삶의 변화를 위한 선택(Life Choices, Life Changes)의 저자인 동시에 1979년 이래 그리스와 태국에 심신단련을 위한 스키로스 휴양센터를 창설, 운영해 오고 있다. 전직 킹스턴 대학 심리학 교수이자 정신과 의사였던 디나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트레이닝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 옮긴이 : 홍민경 
1998년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04년 현재 건국대학교 번역센터 랭스테크 소속 인문사회 번역사 겸 PM 으로 활동 중이다. 
노골적이며 발칙한, 게다가 즐거운 사전
지은이 : 장현정 ㅣ 출간일 : 2004. 09. 15 ㅣ 면수 : 174쪽 ㅣ 정가 : 8,800원
◎ 행복 : 그것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그 실미상태를 일컫는 말. 
◎ 술 : 각각 고립된 섬으로 존재하는 인간들 사이를 이어주는 거대한 바닷물과 같은 것. 또는 평소 따로 존재하던 그 자신의 육체와 정신을 이어주는 백실. 그러나 이 바닷물이 넘치면 섬이든, 육체든, 정신이든 그 모든 것을 집어 삼켜 버릴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우리가 알고 있는 행복과 술의 대한 정의는 어떠한가. 이 책은 사전적인 의미를 거부하고 저자 나름의 정의를 내린다. 그리고 그 나름의 정의에 얽힌 살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제목부터 노골적이며 발칙한, 게다가 즐거운 사전이라고 말하는 이 책을 통해 '쿨(cool)의 시대' 에 '핫(hot)하게 살기' 노하우를 한 수 배워보자.
목차
Ⅰ. 노골적이며 발칙한, 게다가 즐거운 사전  
Ⅱ. 세상의 즐거운 인간들  
Ⅲ. 유쾌한 상상, 즐거운 이야기  
Ⅳ. 즐거운 지금, 그리고 여기 
저자소개
장현정
1975년 광주 출생. 경성대학교 경제학과 자퇴. 계간<공간시대문학>겨울호를 통해 수필 「꿈꾸는 영혼」으로 등단했다. 록밴드 <앤ANN>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시집 『바람 사이로 보다』를 발간했다. 2002년부터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 그림 : 홍석진 
1974년 부산 출생. 동아대학교 토목공학과 자퇴. 부경대학교 건축공학과 입학. 현재 무역회사의 해외영업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순신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지은이 : 유길만 ㅣ 출간일 : 2005. 01. 06 ㅣ 면수 : 268쪽 ㅣ 정가 : 8,800원
성웅의 이미지를 벗겨내고 인간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 이순신을 연구한 책. 한국 역사상 가장 치욕적이었던 두 번의 외침 중 하나인 임진왜란을 구해낸 역사적 영웅으로서의 이순신은 분명 우리가 오랫동안 기억해 두어야 할 인물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역사 속의 이순신은 광화문에 서있는 동상처럼 휼륭하게만 정형화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이순신의 인간적인 모습과 숨겨져 왔던 진면목을 전해주며 이순신이 왜 오늘날까지 불멸의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는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순신을 세계적인 해군제독 넬슨과 비교하면서 그의 장단점을 밝히고, 이순신과 관련되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과감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임진왜란을 단순히 조선과 일본의 전쟁으로 규명하지 않고 조선과 일본, 명나라는 물론 동양의 문명과 유럽문명의 충돌로 이해하는 세계사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다양한 역사적 시각을 통해 진주대첩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략을 새롭게 살펴보며, 도요토미가 모든 것을 걸었던 진주성 전투를 히틀러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와 비교하였다.
목차
1. 대정복자 도요토미 히데요시  
2. 조선왕실, 북쪽으로 피난가다 
3. 이순신  
4. 조선 의병, 분기하다  
5. 진주 대첩  
6. 명나라 구원군 파견하다  
7. 세계의 운명을 바꾼 두 전투, 스탈린그라드와 진주성 전투 
8. 스탈린그라드와 진주성 전투의 차이  
9. 전쟁과 평화  
10. 이순신과 원균 간의 갈등  
11. 정유재란  
12. 명량 해전  
13. 대정복자인가 미치광이인가  
14. 노량 해전  
15. 한산도와 명량 대첩의 의의 
16. 조명 연합군에서 이순신 수군의 위치는 하급부대와 다름없었다 

♣ 여기서 잠깐!  
1. 일본문화는 어떻게 해서 조선을 앞지르게 되었는가  
2. 작금의 우리나라와 중국 간의 고구려사 논쟁을 보며  
3. 고구려사 왜곡 중국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4. 잃어버린 한국고대사, 왜왕조머리말  
저자소개
유길만
전북 임실 출생. 호는 동산. 국가 공무원으로 오랜동안 공직에 봉사했으며 현재는 초야에서 저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정사소설 삼국지』가 있다.